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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방

다이어트도 되고 폐 건강까지 챙기는 생활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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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지킨다면 폐도 보호해주지만 살이 빠지는 일석이조의 효과?!

 

 

사람이 나이가 들면 기관지나 폐도 노화가 듭니다
요즘엔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이런 현상도 심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우리가 숨을 쉬기 위해서는 폐를 24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주어야 하는 만큼
폐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폐 건강을 지키고 살도 빠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생활습관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1. 잠시만 시간을 내어 호흡을 느껴라!

 

 

우리 같은 바쁜 일상인들은 호흡을 느끼는 경우가 드물죠 😥😥
하지만 하루에 잠시라도 자신의 호흡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굳이 명상이 아니고 잠시만 TV와 휴대폰을 멀리 하고 조용한 곳에서 배를 이용해 숨을 쉬어
내 호흡을 느껴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폐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긴 호흡을 하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흔한 사과, 양파가 폐를 보호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과에는 우리가 몰랐던 퀘세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국립암센터 자료를 보면 퀘세틴 성분은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물질, 흡연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양파에도 퀘세틴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양파의 퀘세틴은 동물성 지방 과다 섭취 등으로 인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데도 좋습니다.

 

 

3. 유산소 운동을 역시나 최고!

 

뭐니 뭐니 해도 폐 건강에는 역시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자연스럽게 살도 뺄 수 있는데요
산책 수준의 걷기보다는 약간 숨이 찰 정도의 빠르게 걷기가 좋다고 합니다
장기간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다 보면 폐활량이 늘어나고 호흡근도 탄탄해집니다
수영은 젖은 공기를 마셔 폐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4. 나이 들면 갈증을 덜 느낀다... 물을 자주 마셔라!

 

사람이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갈증을 덜 느낀다고 하는데요 🙄
몸에 수분이 모자라면 폐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기침이 더 심해집니다
하루 물 8잔이 필수가 아니지만 몸 상태에 따라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 또한 유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담배 피우면서 건강을 생각하지 말자

 

폐암에 대표적인 원인, 바로 담배인데요
만약 여러분이 흡연자라면 위에서 말했던 내용들은 모두 부질없는 일입니다
폐 건강의 기본 중의 기본이 담배를 멀리하는 건데요
담배를 끊는 것이 어렵지만 그대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금연 효과가 10년 이상 걸리는 질병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폐 건강을 지키며 동시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내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누구나 알고 쉽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이지만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어가며 실천하지 않는 활동들입니다
우리가 다음부터라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실천해 나아가면
어느 순간 건강한 신체를 얻는 일 생기겠죠?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습관 지켜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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