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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방

"운동 좀 하세요" 몸이 주는 경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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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이지만 조금의 노력을 해야 우리 몸은 분명 달라진다...

 

 

 

코로나이기도 하고 격리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운동하기 힘든 시기이죠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이나 체육관 등에서 본격적인 운동이나 야외에 운동을 할 때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고,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

그렇지만 아무리 이런 악조건이라고 해도 운동을 안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매가 엉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몸매가 좋은 이유는 바로 꾸준한 '운동' 이기 때문인데요
운동을 시작할 필요가 있을 때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5가지를 크게 알아봅시다

 

 

1. 늘 피곤해진다

 

뭔가 내 얘기 같죠?

연구결과에 다르면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재택근무 중이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걷기를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달라져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2. 팔굽혀펴기를 잘 못한다

 

근력운동의 대표적으로 들어가는 팔굽혀펴기,
이 팔굽혀펴기는 어깨, 팔, 중심 근육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신체능력을 검증하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50세 이하의 사람들은 최소한 5~10회 정도는 해야

제대로 된 체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뱃살이 늘었다

 


단순하게 몸무게만으로는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특히 허리 부근에 뱃살이 많으면 몸매가 정상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도한 뱃살은 대개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간 등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40인치, 여성은 35인치를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고 합니다!! (주의)

 

 

4.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

 

이건 누구나 당연할 수도 있지만 계단이 숨이 차는 건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에게도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아예 오르기가 힘들다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계단 오르기는 신체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숨을 가쁘게 쉬게 해서 유산소 운동 같은 것들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체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5. 단 음식이 당긴다

 

무슨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고 나면 단 게 당길 수도 있지만 연구 결과랑은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반면에 운동을 조금밖에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운동이 떠올리죠,

이러한 꾸준한 운동을 한다면 식욕이 줄어들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게 크게 5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요즘 같은 시기에 모두 나에 해당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있을 겁니다
이런 신호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어려운 건 아니니까 조금씩 꾸준한 운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좀 더 좋은 몸매와 외모를 변화시킬 수 있겠죠?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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